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올바른 보급.

|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올바른 보급 - Team Sidemount

 

 

잠실 수영장에서 교육과 연습을 하고 있는 팀 사이드마운트

 

이제 한국에서도 Steve Bogaerts 의 Bogaerthian 사이드마운트 철학이 아주 활발히 보급이 되고 있다.

 

거기다가 기존의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까지 영향을 주어 많은 다이버들의 실력 향상과 또한 다이빙 사고 역시 줄어들길 기대해 본다.

 

사실 교육과정은 항상 단체안에서 머물러 있었다. 장단점들이 있지만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기 쉬웠다.

 

필자도 여러 단체의 교육을 받으면서 뭐 배울게 있냐고 생각을 했지만 필자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들을 얻고 배웠다.

 

특히 교육에 관한 내용은 서로의 의견 충돌이 될수도 있고 공유가 되기 힘들었으나 사이드마운트를 통해서

 

단체들 간의 교류가 아주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이 각단체가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는데 큰 역활을 한것은 사실이다.

 

 

팀 사이드마운트의 멤버인 옥토 다이브의 옥토 강사와 엔비다이버스의 김소예 강사

 

팀 사이드마운트는 한국에서는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안된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드렸다. 동해의 차가운 수온에서도 드라이슈트와

 

함께 충분히 즐거운 다이빙을 할수 있었다.

 

심지어 여성 다이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의외로 힘들어 할것만 같았던 여성 다이버들이 호기심으로 수영장 교육을

 

참가 했다가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겨 이제 한국 바다 뿐만 아니라 해외 투어를 갈때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즐긴다.

 

 

윤석란 강사와 Y.Zin 작가의 사이드마운트 수영장 연습 

 

 

엔비 다이버스의 여성 다이버인 정은미씨와 이현아씨 

 

여성 다이버들이 즐겨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장비의 무게도 덜 무겁고 세팅이나 사용이 쉽다는 것이다.

 

이것이 보가시안 철학의 본질이다. Less is more! 불필요한 것은 없는게 더 좋다는 뜻으로 실제 Razor 시스템은 불필요한 부력과 

 

무게를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있으며, 꼭 필요한것 역시 오래된 경험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꼭 알아야 할것은 Razor 시스템은 정말 간단하고 쉬워보이지만 적절한 교육 없이는 절대로 사용할수 없게 제작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며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이현아씨로 다이빙 로그 30회 정도의 어드밴스드 다이버이다. 

 

예전에는 사이드마운트에 관한 정보도 부족했고 또한 가르칠수 있는 강사들도 없었다. 그러나 이젠 팀 사이드마운트를

 

통해 NAUI, NAUI Tech, BSAC, PADI, PADI TEC, SSI, IANTD, SDI, TDI 등의 각단체 강사를 만날 수 있다.

 

팀 사이드마운트의 강사들은 세계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팀 사이드마운트의 강사들은 비록 동굴 다이버는 아니지만 충분한 절차만 배우면 동굴 다이버가 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페이스북의 팀 사이드마운트 그룹에는 스티브 보가츠가 영상을 퍼가기도 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며 많은 글과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전세계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 또한 메세지를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으며 교육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수영장에서 드라이 슈트로 사이드마운트 연습을 하고 있다 - 김재영 강사

 

 

 

필자와 팀 사이드마운트 멤버들이 스티브 보가츠의 gosidemount.com 에 Razor 시스템 모델이 되었다.

 

예전에는 한국 다이버들이 항상 외국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교육을 배워왔었지만 이제는 팀 사이드마운트를 통해 사이드마운트

 

교육을 외국 다이버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 사실 아시아 퍼시픽에는 사이드마운트의 보급이 아주 미비하기에

 

한국에서만 홍보및 알릴수 있는 싸이월드나, 블로그, 카페가 아니라 이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외국 시장 특히 아시아 퍼시픽 지역을 타켓으로 열심히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에 있는 포비다이버스나 MB 오션블루는 더욱더 외국 시장 진출에 노력을 할것이다.

 

사이드마운트 연습을 위해 모인 사이드마운트 강사들 - 포비다이버스 앞 비치 

 

사이드마운트는 크게 플로리다 스타일, 보가시안 스타일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

 

스틸 실린더와 드라이슈트에 적합하고 많은 부력을 이용하는 플로리다 스타일과

 

알루미늄 실린더와 웻슈트 그리고 적은 부력을 이용하는 보가시안 스타일이 있다.

 

Razor 하네스가 얼마전 까지만 해도 10리터의 적은 부력을 사용해서 한계가 있었지만 지금은 45파운드의 부력으로 다시 태어나서

 

스틸 실린더는 물론 드라이슈트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어느것이 좋고 나쁘고는 없다. 다만 팀 사이드마운트는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으로 다이빙 한다.

 

팀 사이드마운트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활발히 해서 많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를 배출 하였고 올해 하반기에는 많은 동굴

 

다이버들을 배출하여 올 11월~12월쯤 멕시코 동굴 투어를 진행 할 예정이다.

 

스티브 보가츠의 영상에서 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굴들을 직접 보며 멋진 영상을 담아올 것이다.

 

 

팀 사이드마운트는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을 다이빙을 하는 팀이며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까지의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을 배출하고 늘 연구 하며 연습하는 팀이다. 단체를 떠나 팀이 이뤄졌기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에 관심이 있는 다이버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팀 사이드마운트는 앞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을

알리고 보급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 48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