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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09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고찰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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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이드마운트의 장비 세팅은 플로리다 스타일과 멕시코 스티브 보가츠의 보가시안 스타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9개의 단체들이 정규과정이나 스페셜티 과정으로 사이드마운트를 가르치고 있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한국에 2009년 후반에 그리고 2010년 초반에 시작이 되었다. 처음 도입이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스틸 실린더와 드라이슈트에 최적화된 플로리다 스타일의 세팅으로 알루미늄 실린더를 사용하는 한국이나 웻슈트를 사용하는 열대 바다에서는 어느정도의 장비 수정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사이드마운트 장비들 중에 Razor 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비가 플로리다 스타일에 맞추어 제작이 되어 있다. 특히 버트 플레이트의 용도인데 버트 플레이트는 공기가 비어있을때도 항상 음성부력을 유지하기에 실린더를 부착해도 실린더가 엉덩이 위로 들리는 경우가 없다. 그러나 알루미늄 실린더는 공기가 비어가면서 양성부력으로 바뀌어 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조금의 장비 수정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간단히 하나만 짚고 넘어가지만 사실 조금 더 수정할 부분이 많다.

그러나 한국의 초창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플로리다 스타일을 그대로 한국에 적용을 시켜 많은 불편을 초래 했었던건 사실이다.



초창기에는 각 단체들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 홍보로 획기적인 아이템이 되어 쉽고 편안하고 등등 많은 다이버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었다. 그러나 직접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접해본 다이버들은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며 다이버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한국에서 대세라고 했었는데 필자는 한국에서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한번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 물론 한국에 한달에 한번씩 나가서 짧은 기간을 둘러봤지만 대세라고 하는건 누구나 즐기고 쉽게 보여져야 되는데 과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한국에서 바람이 불 정도로 대세일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교육과정이며 각 단체에 레크리에이션이나 테크니컬 과정에 있는 교육과정이다. 그리고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절대 쉽지 않다.

각 단체 교육 메뉴얼에서 쉽다고 하지만 이건 제데로된 교육을 통해 익숙해졌을때의 얘기 이며 백마운트를 사용하는 테크니컬 다이버들도 꼭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언젠가 다이빙 리조트 대표들과 토론을 했었다.

다이버들이 리조트를 찾아와서 더블실린더를 요구했다. 그러면 당연히 자격 확인을 한다. 그런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요구하면 자격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한다. 초창기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하네스를 개인적으로 만들어 그냥 따라 하는 다이빙이 많았으므로 자격 확인이 필요 없었던 거였다. 이런 마인드가 한국에서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2년 동안 제자리 걸음으로 만들었다.

사실 테크니컬이나 동굴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교육과정은 백마운트 교육과정과 비교해 볼때 대부분의 기술들은 동일 하나 장비 세팅과 착용법은 백마운트 교육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도 마찬가지다. 레크리에이션이라고 해서 다가서기 어려운 기술이라 해서 안전을 포기하고 즐거움만 찾을 것인지 고민 해봐야 한다.

각 단체의 메뉴얼에 맞게 기술들을 먼저 이해하고 기술들을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의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은 우리는 테크니컬이 아니고 레크리에이션이라고 강조를 하지만 대부분 영상에서는 실린더를 앞쪽으로 모아서 가는것을 연습한다. 이건 사이드마운트에서 뿐만아니라 테크니컬 과정에서도 최상의 기술을 요구하는 동굴 다이빙에서 그것도 풀케이브(Cave II) 과정에서도 쉽지 않은 기술이다. 각 단체의 인트로투 케이브 또는 Cave I 메뉴얼에도 좁은 구간의 통과는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 기술을 어디에 사용 할려고 하는지 의문이며 실린더를 허리에서 분리를 하고 앞쪽을 가면 실린더의 종류나 알루미늄 실린더의 경우 공기압 변화에 따른 무게의 밸런스가 바뀌는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하는것인지 의문이다.

그러다 실린더 앞쪽에 고정되어 있는 번지코드(보가시안)나 볼트스냅(플로리다)이 끊어졌을때 어떻게 할것인가???


 

이제 한국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시작한지가 2년이 되었다. 이제 서서히 자기만의 경험이나 교육을 통해 서서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것을 느낀다. 각종 영상이나 언론 또는 SNS를 통해 다시 사이드마운트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이런 바람을 잘타고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명성이 세계를 뒤흔들었으면 한다.이며 백마운트를 사용하는 테크니컬 다이버들도 꼭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언젠가 다이빙 리조트 대표들과 토론을 했었다.

다이버들이 리조트를 찾아와서 더블실린더를 요구했다. 그러면 당연히 자격 확인을 한다. 그런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요구하면 자격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한다. 초창기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하네스를 개인적으로 만들어 그냥 따라 하는 다이빙이 많았으므로 자격 확인이 필요 없었던 거였다. 이런 마인드가 한국에서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2년 동안 제자리 걸음으로 만들었다.

사실 테크니컬이나 동굴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교육과정은 백마운트 교육과정과 비교해 볼때 대부분의 기술들은 동일 하나 장비 세팅과 착용법은 백마운트 교육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도 마찬가지다. 레크리에이션이라고 해서 다가서기 어려운 기술이라 해서 안전을 포기하고 즐거움만 찾을 것인지 고민 해봐야 한다.

각 단체의 메뉴얼에 맞게 기술들을 먼저 이해하고 기술들을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의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은 우리는 테크니컬이 아니고 레크리에이션이라고 강조를 하지만 대부분 영상에서는 실린더를 앞쪽으로 모아서 가는것을 연습한다. 이건 사이드마운트에서 뿐만아니라 테크니컬 과정에서도 최상의 기술을 요구하는 동굴 다이빙에서 그것도 풀케이브(Cave II) 과정에서도 쉽지 않은 기술이다. 각 단체의 인트로투 케이브 또는 Cave I 메뉴얼에도 좁은 구간의 통과는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 기술을 어디에 사용 할려고 하는지 의문이며 실린더를 허리에서 분리를 하고 앞쪽을 가면 실린더의 종류나 알루미늄 실린더의 경우 공기압 변화에 따른 무게의 밸런스가 바뀌는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하는것인지 의문이다.

그러다 실린더 앞쪽에 고정되어 있는 번지코드(보가시안)나 볼트스냅(플로리다)이 끊어졌을때 어떻게 대처를 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제 한국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시작한지가 2년이 되었다. 이제 서서히 자기만의 경험이나 교육을 통해 서서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것을 느낀다. 각종 영상이나 언론 또는 SNS를 통해 다시 사이드마운트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이런 바람을 잘타고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명성이 세계를 뒤흔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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