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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8 Free, Sidemount, Backmount, Single Diving 영상.
  2. 2012.12.28 임재현 트레이너의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코스.
  3. 2012.12.28 동굴 교육과 사이드마운트.

Free, Sidemount, Backmount, Single Diving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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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idemount, Backmount, Single Diving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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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트레이너의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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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트레이너의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다이버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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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교육과 사이드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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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Diver Course at Poby Divers in Cebu Philippines

지난 추석인 9월 27일 부터 6일간 동굴 다이버 과정이 있었다.

 

이번 동굴 과정은 필리핀 세부 Agus에 있는 파우드(PAWOD) 동굴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총 3명의 교육생이 참가 하였다.

 

Agus 동굴은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 있는 민물 동굴로 용해 동굴이며 최대 수심은 22 m, 왕복 거리는 400 m 이다.

 

"참고로 이 지도는 어떤 경우에도 퍼가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파우드 동굴은 지금은 고인인 친구 Tom과 내가 각 미국 플로리다와 멕시코 스티브 보가츠에게 Advanced Cave Survey 를 교육 받고

 

돌아와서 세베이를 하며 동굴 안에 있는 오래되고 낡은 영구 라인을 교체하였다. Casa De Xavier는 멕시코 칸쿤에서 동굴 가이드를 했던

 

Xavier라는 스페인 친구의 이름을 이용하였는데, 사실 이전에 내가 탐험을 했던 곳인데 Xavier가 와서 에로우를 설치 해서

 

그 친구의 이름을 적었는데 그 후 Poby's Door로 바꾸었다. Wagman's Hole은 Padi 필리핀 평가관으로 톰과 가까운 친구라서

 

그 친구 체험 동굴 다이빙을 한 후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곳도 고인이된 친구인 Tom이 먼저 최초로 진입을 하였기에 차후에 Tom's Hole로 바꿀 예정이다.

 

파우드 동굴의 입구는 하나 이지만 중간에 돌들이 막고 있어서 정확히 말 하자면 입구가 4개로 이루어져 있다.

 

 

입구에서 나오는 Y.Zin 작가

 

3명의 교육생은 NB 다이버스의 정회승CD, 사이드마운트 강사인 김재영강사, 수중사진작가인 Y.Zin 이다.

 

3명 모두 Bogaerthian System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의 유일한 Bogaerthian 다이버로 팀 사이드마운트의 멤버이기도 하다.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교육을 받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한 수준급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임이 틀림없다.

 

사실 사이드마운트의 유래는 백마운트 더블 실린더 보다 더 오래되었다.

 

사이드마운트의 관한 내용은 다음번에 다루도록 하겠다. 

 

 

왼쪽부터 김재영강사, Y.Zin작가, 정회승CD

 

동굴 다이빙은 아주 철저하게 규정에 맞게 교육을 진행해야 하며 교육중에도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이빙 경험이 많거나

 

스킬이 뛰어나다고 해도 패쇄된 동굴에서의 응급 상황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며 정신적인 건강이 아주 중요하며 팀간의

 

팀워크가 함께 어우려져야 한다.

 

다행히 교육생 모두 처음 맞이하는 암흑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겼다.

 

 

육상기술 연습

 

최근 동굴 다이빙과 테크니컬 다이빙의 서적들과 인터넷 자료를 보고 연구한 결과 테크니컬 다이빙 기술이나 절차들이 동굴 다이빙에서

 

유래가 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테크니컬 다이빙과는 조금 틀린점은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는 다이빙으로 소개 되어 있었다.

 

교육단체에서 테크니컬 다이빙 교육 시 가르치는 기술들이 사실 이해하기가 어려운 기술들이 있는데

 

동굴 다이빙에 접목을 해 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교육은 먼저 육상에서 충분히 가상 시나리오 연습을 하고 나서 수중에서 기술을 연습한다.

 

물론 마스크 앞을 가리고 실제 상황처럼 교육을 하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다. 교육생들은 모르기 때문에

 

배우러 온 것이며  강사는 교육생들이 잘 이해시켜야 하며 기술을 배울때 마다 보람을 느끼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시 가르침 없는 연습들과 교육없이 비디오를 보고 따라하는 다이빙은 사라져야 한다. 

 

 

라인 설치와 팀워크

 

동굴 다이빙은 매번 교육단체에 맞는 사전 브리핑을 먼저 한 후 S-Drill을 실시한다. 그리고 첫번째 타이오프(Tie Off)과

 

두번째 타이오프를 하고 동굴로 진입한다. 이 모든것은 팀과 함께 해야 하며 특히 천정이 막힌 동굴과 같은 환경에서는

 

강력한 필수 권장사항이다.

 

보통 동굴의 영구 라인은 동굴 안에 있다. 만약 외부에서 영구 라인이 보인다면  교육받지 않은 케이번(Cavern)다이버가

 

그 줄을 따라 들어가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점프를 하고 있는 Y.Zin

 

점프 프로토콜은 NAUI CAVE I 에서 두 번 허용이 되지만 TDI Intro to Cave는 영구 라인만을 따라 가야 하며, 그 외 복작합 네비게이션은

 

Cave II 또는 Full Cave에서 배울 수 있다.

 

라인 워크는 적절한 부력과 수평자세 그리고 밸런스가 유지 되어야 하며, 만약 불안정한 자세로 인해 바닥의 부유물들이 일어나면 시야가

 

가려져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항상 기술들을 몸이 기억을 하도록 연습이 필요하다.

 

 

총 6일 동안의 교육동안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모두들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교육과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굴 안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 하여 기술들을

 

구사는데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다.

 

 

 

 

모든 교육은 기본이 중요하다. 동굴 다이빙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데 백마운트를 제외하고 사이드마운트 다이빙로만 보면

 

기본적인 장비의 선택 자체가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테크니컬과 레크리에이션 과정의 중간 정도로 이해를 하는

 

다이버들이 많은데 실제 내가 사이드마운트를 배울때 만 해도 사전 조건이 Full Cave Diver 였다.

 

물론 해양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동굴 기술들이 필요 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사이드마운트의 이해가 부족하였던건 사실이다.

 

플로리다 스타일이냐 아님 보가시안 스타일(영국 스타일) 이냐.....

 

어느것이 본인들의 환경에 맞는것인지는 모르지만 한국과 동남아에서 많은 테스트를 거쳐 본 결과 보가시안 스타일로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다.

 

플로리다 스타일은 첫째 버트 플레이트의 용도 인데 스틸 실린더를 쓰지 않는 한국과 동남아 에서는 전혀 무의미 하고 다이빙 중

 

허리 디링으로  옮길려고 해도 볼트스냅 라인 길이의 차이 때문에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플로리다 스타일이 잘못 된것은 아니다. 다만 스틸 실린더를 쓰던지 아님 다른 방법을 강구 해야 하는데 교육 받은 며칠의 경험과

 

비디오 보고 혼자서 연습을 해봐도 조금의 발전은 있으나 실질적인 문제점은 해결 되지 않는다.

 

 

스쿠바 인포의 박정훈 강사

 

사이드마운트의 교육은 장비의 이해와 올바른 세팅에서 70% 이상의 효율을 만들 수 있다.

 

지금 한국의 각 단체의 사이드마운트 강사들 중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스타일을 가르칠 수 있는 강사가 많이 있다.

 

물론 강사의 경험과 기술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나 장비의 이해와 정확한 세팅을 통한 안전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강사들도 지속된 연습과 노력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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