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8.02 동굴 다이빙 교육 (1)
  2. 2012.12.28 동굴 교육과 사이드마운트.
  3. 2012.05.07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올바른 보급.
  4. 2011.12.09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고찰
  5. 2011.09.10 사이드마운트 세미나 - NB 다이버스
  6. 2011.07.12 Razor System 이란?
  7. 2011.06.23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세미나-IANTD Korea
  8. 2011.06.23 Bogaerthian 사이드마운트 세미나
  9. 2011.05.26 스티브의 또하나의 대작 Razor System(Razor 2)
  10. 2011.03.27 Dive Rite Nomad 사이드마운트 시스템 테스트 후기

동굴 다이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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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부터 동굴 다이버 교육이 있었다. 참가자는 천재곤 트레이너, 박정훈 강사, 이수민 강사 이며 세명 모두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코스를 마친 다이버 들이다.

 

 

 세명 모두 많은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나 역시 교육 하기전 제데로된 시범을 보여야 했기 때문에 교육 이틀 전부터 개인 연습에 몰두 했다.동굴 다이빙은 위키디피아에서 테크니컬 다이빙 중에 특별한 장비를 이용하는 특별한 다이빙이라고 정의했다.

천정이 막혀있는 오버헤드(Overhead) 환경이라 더욱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며 장비 또한 최고의 성능을 유지해야만 한다.뿐만 아니라, 제데로된 장비 세팅이 이루어져야 하며 팀들도 같은 장비의 세팅이 되도록 해야 하며 한번의 실수가 오버헤드 환경에서는 치명적이기에 정신과 기술로서 극복을 해야 한다.

 

 

 

 동굴 다이빙 교육은 항상 먼저 육상에서 시나리오에 맞춰 연습을 하고 동굴에서 다시 연습을 한다. 육상 기술은 천정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교육할 때 교육의 시간과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교육할 때 육상 기술을 가르치면 실제 물속 교육에서 효과가 있다.

 

 동굴 다이빙 교육은 먼저 개인 정신과 기술이 되어야 쉽게 배울 수 있다. 동굴 다이빙에서 중요한 라인 기술은 개인 정신과 기술이 부족하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며 본인 외 다른 팀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 개인 기술이라는 것은 안정적인 부력과 핀킥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동굴에서 라인을 설치 하는데 좁고 물의 흐름이 있다면 제자리에서 라인을 설치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런 상황일 때 개인 기술을 이용해 포지션을 유지해야만 적절한 라인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런 라인 설치는 동굴 다이빙의 기본이며 능숙하게 릴을 다룰 수 있어야 동굴 다이버가 될 수 있다. 동굴에서 라인의 역활은 생명 줄이라 생각하면 된다.동굴에는 영구 라인이 설치 되어  있다. 그러나 영구 라인은 동굴 안쪽에 설치 되어 있는데 캐번 다이버나 일반 다이버에게 노출이 되면 영구라인을 따라 동굴로 들어가서 사고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일부러 영구 라인은 보이지 않도록 동굴 안쪽에 설치를 한다.

 

동굴 다이버 교육을 받은 동굴 다이버는 임시 라인을 설치하여 영구 라인에 연결한 후 동굴 다이빙을 한다. 동굴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올 때 임시 라인을 회수 한다. 만약 동굴에 영구 라인이 없다면 동굴 탐험이 되는 것이며 동굴 다이버는 절대 탐험을 해서는 안된다. 

 

 

동굴 다이빙은 거의 민물 동굴이며 가끔 바다 동굴에서도 다이빙을 한다. 민물 동굴에서 다이빙할 경우 수심 20미터 이상 내려가면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데 이것을 염분약층이라고 한다. 염분약층을 밀도 차이에 의해 물과 기름처럼 분리되어 보이는데 아주 위험하다. 왜냐하면 앞에 가는 다이버가 핀킥을 할 경우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면서 시야를 흐려 버린다. 일반적으로 동굴 영상을 보면 염분약층이 아주 멋있게 묘사 되어 있는데 잘못하면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동굴 다이빙은 항상 팀으로 다이빙을 해야 하며 항상 다이빙 하기전 브리핑,장비체크, S-drill을 해야 하며 다이빙이 끝나면 꼭 디브리핑을 해야 한다. 또한 서로 같은 기술과 경험을 가진 다이버들만 팀이 될 수 있다.

 

 

 어두운 동굴속에 다이버가 방문 한다는것은 아주 경이로운 일이며 기도나 묵념이 필요할 수 있다. 항상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사소로운 장비 점검 부터 다이빙을 하는 정신을 맑게 하고 다이빙을 해야 한다.

사소로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다이빙을 진행 한다면 아주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제데로된 팀이라면 절대 같이 다이빙을 하지 않을것이다.

 

 

 

 

 동굴 다이빙 전 항상 장비의 세팅과 팀들 간의 팀워크가 아주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철저한 장비 점검을 하며 팀들간에도 철저하게 장비 점검을 한다. 조금의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조치를 하거나 다이빙을 포기 한다.

 

 

 

 

 

 총 8일 간의 다이빙 교육을 마쳤다.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세명 모두 처음 오버헤드 환경에서 시야가 제로인 상태를 극복하며 팀들간의 우애가 깊었다. 앞으로 멋진 동굴 다이버가 되길 바라며 나머지 교육 사진 감상 하도록 하자. 이번 동굴 다이빙의 유행어는 "사무실로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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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교육과 사이드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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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Diver Course at Poby Divers in Cebu Philippines

지난 추석인 9월 27일 부터 6일간 동굴 다이버 과정이 있었다.

 

이번 동굴 과정은 필리핀 세부 Agus에 있는 파우드(PAWOD) 동굴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총 3명의 교육생이 참가 하였다.

 

Agus 동굴은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 있는 민물 동굴로 용해 동굴이며 최대 수심은 22 m, 왕복 거리는 400 m 이다.

 

"참고로 이 지도는 어떤 경우에도 퍼가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파우드 동굴은 지금은 고인인 친구 Tom과 내가 각 미국 플로리다와 멕시코 스티브 보가츠에게 Advanced Cave Survey 를 교육 받고

 

돌아와서 세베이를 하며 동굴 안에 있는 오래되고 낡은 영구 라인을 교체하였다. Casa De Xavier는 멕시코 칸쿤에서 동굴 가이드를 했던

 

Xavier라는 스페인 친구의 이름을 이용하였는데, 사실 이전에 내가 탐험을 했던 곳인데 Xavier가 와서 에로우를 설치 해서

 

그 친구의 이름을 적었는데 그 후 Poby's Door로 바꾸었다. Wagman's Hole은 Padi 필리핀 평가관으로 톰과 가까운 친구라서

 

그 친구 체험 동굴 다이빙을 한 후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곳도 고인이된 친구인 Tom이 먼저 최초로 진입을 하였기에 차후에 Tom's Hole로 바꿀 예정이다.

 

파우드 동굴의 입구는 하나 이지만 중간에 돌들이 막고 있어서 정확히 말 하자면 입구가 4개로 이루어져 있다.

 

 

입구에서 나오는 Y.Zin 작가

 

3명의 교육생은 NB 다이버스의 정회승CD, 사이드마운트 강사인 김재영강사, 수중사진작가인 Y.Zin 이다.

 

3명 모두 Bogaerthian System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의 유일한 Bogaerthian 다이버로 팀 사이드마운트의 멤버이기도 하다.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교육을 받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한 수준급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임이 틀림없다.

 

사실 사이드마운트의 유래는 백마운트 더블 실린더 보다 더 오래되었다.

 

사이드마운트의 관한 내용은 다음번에 다루도록 하겠다. 

 

 

왼쪽부터 김재영강사, Y.Zin작가, 정회승CD

 

동굴 다이빙은 아주 철저하게 규정에 맞게 교육을 진행해야 하며 교육중에도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이빙 경험이 많거나

 

스킬이 뛰어나다고 해도 패쇄된 동굴에서의 응급 상황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며 정신적인 건강이 아주 중요하며 팀간의

 

팀워크가 함께 어우려져야 한다.

 

다행히 교육생 모두 처음 맞이하는 암흑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겼다.

 

 

육상기술 연습

 

최근 동굴 다이빙과 테크니컬 다이빙의 서적들과 인터넷 자료를 보고 연구한 결과 테크니컬 다이빙 기술이나 절차들이 동굴 다이빙에서

 

유래가 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테크니컬 다이빙과는 조금 틀린점은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는 다이빙으로 소개 되어 있었다.

 

교육단체에서 테크니컬 다이빙 교육 시 가르치는 기술들이 사실 이해하기가 어려운 기술들이 있는데

 

동굴 다이빙에 접목을 해 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교육은 먼저 육상에서 충분히 가상 시나리오 연습을 하고 나서 수중에서 기술을 연습한다.

 

물론 마스크 앞을 가리고 실제 상황처럼 교육을 하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다. 교육생들은 모르기 때문에

 

배우러 온 것이며  강사는 교육생들이 잘 이해시켜야 하며 기술을 배울때 마다 보람을 느끼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시 가르침 없는 연습들과 교육없이 비디오를 보고 따라하는 다이빙은 사라져야 한다. 

 

 

라인 설치와 팀워크

 

동굴 다이빙은 매번 교육단체에 맞는 사전 브리핑을 먼저 한 후 S-Drill을 실시한다. 그리고 첫번째 타이오프(Tie Off)과

 

두번째 타이오프를 하고 동굴로 진입한다. 이 모든것은 팀과 함께 해야 하며 특히 천정이 막힌 동굴과 같은 환경에서는

 

강력한 필수 권장사항이다.

 

보통 동굴의 영구 라인은 동굴 안에 있다. 만약 외부에서 영구 라인이 보인다면  교육받지 않은 케이번(Cavern)다이버가

 

그 줄을 따라 들어가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점프를 하고 있는 Y.Zin

 

점프 프로토콜은 NAUI CAVE I 에서 두 번 허용이 되지만 TDI Intro to Cave는 영구 라인만을 따라 가야 하며, 그 외 복작합 네비게이션은

 

Cave II 또는 Full Cave에서 배울 수 있다.

 

라인 워크는 적절한 부력과 수평자세 그리고 밸런스가 유지 되어야 하며, 만약 불안정한 자세로 인해 바닥의 부유물들이 일어나면 시야가

 

가려져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항상 기술들을 몸이 기억을 하도록 연습이 필요하다.

 

 

총 6일 동안의 교육동안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모두들 테크니컬 사이드마운트 교육과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굴 안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 하여 기술들을

 

구사는데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다.

 

 

 

 

모든 교육은 기본이 중요하다. 동굴 다이빙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데 백마운트를 제외하고 사이드마운트 다이빙로만 보면

 

기본적인 장비의 선택 자체가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테크니컬과 레크리에이션 과정의 중간 정도로 이해를 하는

 

다이버들이 많은데 실제 내가 사이드마운트를 배울때 만 해도 사전 조건이 Full Cave Diver 였다.

 

물론 해양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동굴 기술들이 필요 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사이드마운트의 이해가 부족하였던건 사실이다.

 

플로리다 스타일이냐 아님 보가시안 스타일(영국 스타일) 이냐.....

 

어느것이 본인들의 환경에 맞는것인지는 모르지만 한국과 동남아에서 많은 테스트를 거쳐 본 결과 보가시안 스타일로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다.

 

플로리다 스타일은 첫째 버트 플레이트의 용도 인데 스틸 실린더를 쓰지 않는 한국과 동남아 에서는 전혀 무의미 하고 다이빙 중

 

허리 디링으로  옮길려고 해도 볼트스냅 라인 길이의 차이 때문에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플로리다 스타일이 잘못 된것은 아니다. 다만 스틸 실린더를 쓰던지 아님 다른 방법을 강구 해야 하는데 교육 받은 며칠의 경험과

 

비디오 보고 혼자서 연습을 해봐도 조금의 발전은 있으나 실질적인 문제점은 해결 되지 않는다.

 

 

스쿠바 인포의 박정훈 강사

 

사이드마운트의 교육은 장비의 이해와 올바른 세팅에서 70% 이상의 효율을 만들 수 있다.

 

지금 한국의 각 단체의 사이드마운트 강사들 중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스타일을 가르칠 수 있는 강사가 많이 있다.

 

물론 강사의 경험과 기술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나 장비의 이해와 정확한 세팅을 통한 안전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강사들도 지속된 연습과 노력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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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올바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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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올바른 보급 - Team Sidemount

 

 

잠실 수영장에서 교육과 연습을 하고 있는 팀 사이드마운트

 

이제 한국에서도 Steve Bogaerts 의 Bogaerthian 사이드마운트 철학이 아주 활발히 보급이 되고 있다.

 

거기다가 기존의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까지 영향을 주어 많은 다이버들의 실력 향상과 또한 다이빙 사고 역시 줄어들길 기대해 본다.

 

사실 교육과정은 항상 단체안에서 머물러 있었다. 장단점들이 있지만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기 쉬웠다.

 

필자도 여러 단체의 교육을 받으면서 뭐 배울게 있냐고 생각을 했지만 필자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들을 얻고 배웠다.

 

특히 교육에 관한 내용은 서로의 의견 충돌이 될수도 있고 공유가 되기 힘들었으나 사이드마운트를 통해서

 

단체들 간의 교류가 아주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이 각단체가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는데 큰 역활을 한것은 사실이다.

 

 

팀 사이드마운트의 멤버인 옥토 다이브의 옥토 강사와 엔비다이버스의 김소예 강사

 

팀 사이드마운트는 한국에서는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안된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드렸다. 동해의 차가운 수온에서도 드라이슈트와

 

함께 충분히 즐거운 다이빙을 할수 있었다.

 

심지어 여성 다이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의외로 힘들어 할것만 같았던 여성 다이버들이 호기심으로 수영장 교육을

 

참가 했다가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겨 이제 한국 바다 뿐만 아니라 해외 투어를 갈때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즐긴다.

 

 

윤석란 강사와 Y.Zin 작가의 사이드마운트 수영장 연습 

 

 

엔비 다이버스의 여성 다이버인 정은미씨와 이현아씨 

 

여성 다이버들이 즐겨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장비의 무게도 덜 무겁고 세팅이나 사용이 쉽다는 것이다.

 

이것이 보가시안 철학의 본질이다. Less is more! 불필요한 것은 없는게 더 좋다는 뜻으로 실제 Razor 시스템은 불필요한 부력과 

 

무게를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있으며, 꼭 필요한것 역시 오래된 경험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꼭 알아야 할것은 Razor 시스템은 정말 간단하고 쉬워보이지만 적절한 교육 없이는 절대로 사용할수 없게 제작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며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이현아씨로 다이빙 로그 30회 정도의 어드밴스드 다이버이다. 

 

예전에는 사이드마운트에 관한 정보도 부족했고 또한 가르칠수 있는 강사들도 없었다. 그러나 이젠 팀 사이드마운트를

 

통해 NAUI, NAUI Tech, BSAC, PADI, PADI TEC, SSI, IANTD, SDI, TDI 등의 각단체 강사를 만날 수 있다.

 

팀 사이드마운트의 강사들은 세계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팀 사이드마운트의 강사들은 비록 동굴 다이버는 아니지만 충분한 절차만 배우면 동굴 다이버가 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페이스북의 팀 사이드마운트 그룹에는 스티브 보가츠가 영상을 퍼가기도 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며 많은 글과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전세계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 또한 메세지를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으며 교육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수영장에서 드라이 슈트로 사이드마운트 연습을 하고 있다 - 김재영 강사

 

 

 

필자와 팀 사이드마운트 멤버들이 스티브 보가츠의 gosidemount.com 에 Razor 시스템 모델이 되었다.

 

예전에는 한국 다이버들이 항상 외국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교육을 배워왔었지만 이제는 팀 사이드마운트를 통해 사이드마운트

 

교육을 외국 다이버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 사실 아시아 퍼시픽에는 사이드마운트의 보급이 아주 미비하기에

 

한국에서만 홍보및 알릴수 있는 싸이월드나, 블로그, 카페가 아니라 이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외국 시장 특히 아시아 퍼시픽 지역을 타켓으로 열심히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에 있는 포비다이버스나 MB 오션블루는 더욱더 외국 시장 진출에 노력을 할것이다.

 

사이드마운트 연습을 위해 모인 사이드마운트 강사들 - 포비다이버스 앞 비치 

 

사이드마운트는 크게 플로리다 스타일, 보가시안 스타일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

 

스틸 실린더와 드라이슈트에 적합하고 많은 부력을 이용하는 플로리다 스타일과

 

알루미늄 실린더와 웻슈트 그리고 적은 부력을 이용하는 보가시안 스타일이 있다.

 

Razor 하네스가 얼마전 까지만 해도 10리터의 적은 부력을 사용해서 한계가 있었지만 지금은 45파운드의 부력으로 다시 태어나서

 

스틸 실린더는 물론 드라이슈트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어느것이 좋고 나쁘고는 없다. 다만 팀 사이드마운트는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으로 다이빙 한다.

 

팀 사이드마운트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활발히 해서 많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를 배출 하였고 올해 하반기에는 많은 동굴

 

다이버들을 배출하여 올 11월~12월쯤 멕시코 동굴 투어를 진행 할 예정이다.

 

스티브 보가츠의 영상에서 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굴들을 직접 보며 멋진 영상을 담아올 것이다.

 

 

팀 사이드마운트는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을 다이빙을 하는 팀이며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까지의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을 배출하고 늘 연구 하며 연습하는 팀이다. 단체를 떠나 팀이 이뤄졌기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에 관심이 있는 다이버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팀 사이드마운트는 앞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을

알리고 보급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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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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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이드마운트의 장비 세팅은 플로리다 스타일과 멕시코 스티브 보가츠의 보가시안 스타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9개의 단체들이 정규과정이나 스페셜티 과정으로 사이드마운트를 가르치고 있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한국에 2009년 후반에 그리고 2010년 초반에 시작이 되었다. 처음 도입이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스틸 실린더와 드라이슈트에 최적화된 플로리다 스타일의 세팅으로 알루미늄 실린더를 사용하는 한국이나 웻슈트를 사용하는 열대 바다에서는 어느정도의 장비 수정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사이드마운트 장비들 중에 Razor 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비가 플로리다 스타일에 맞추어 제작이 되어 있다. 특히 버트 플레이트의 용도인데 버트 플레이트는 공기가 비어있을때도 항상 음성부력을 유지하기에 실린더를 부착해도 실린더가 엉덩이 위로 들리는 경우가 없다. 그러나 알루미늄 실린더는 공기가 비어가면서 양성부력으로 바뀌어 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조금의 장비 수정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간단히 하나만 짚고 넘어가지만 사실 조금 더 수정할 부분이 많다.

그러나 한국의 초창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플로리다 스타일을 그대로 한국에 적용을 시켜 많은 불편을 초래 했었던건 사실이다.



초창기에는 각 단체들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 홍보로 획기적인 아이템이 되어 쉽고 편안하고 등등 많은 다이버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었다. 그러나 직접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접해본 다이버들은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며 다이버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한국에서 대세라고 했었는데 필자는 한국에서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한번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 물론 한국에 한달에 한번씩 나가서 짧은 기간을 둘러봤지만 대세라고 하는건 누구나 즐기고 쉽게 보여져야 되는데 과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한국에서 바람이 불 정도로 대세일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교육과정이며 각 단체에 레크리에이션이나 테크니컬 과정에 있는 교육과정이다. 그리고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절대 쉽지 않다.

각 단체 교육 메뉴얼에서 쉽다고 하지만 이건 제데로된 교육을 통해 익숙해졌을때의 얘기 이며 백마운트를 사용하는 테크니컬 다이버들도 꼭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언젠가 다이빙 리조트 대표들과 토론을 했었다.

다이버들이 리조트를 찾아와서 더블실린더를 요구했다. 그러면 당연히 자격 확인을 한다. 그런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요구하면 자격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한다. 초창기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하네스를 개인적으로 만들어 그냥 따라 하는 다이빙이 많았으므로 자격 확인이 필요 없었던 거였다. 이런 마인드가 한국에서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2년 동안 제자리 걸음으로 만들었다.

사실 테크니컬이나 동굴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교육과정은 백마운트 교육과정과 비교해 볼때 대부분의 기술들은 동일 하나 장비 세팅과 착용법은 백마운트 교육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도 마찬가지다. 레크리에이션이라고 해서 다가서기 어려운 기술이라 해서 안전을 포기하고 즐거움만 찾을 것인지 고민 해봐야 한다.

각 단체의 메뉴얼에 맞게 기술들을 먼저 이해하고 기술들을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의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은 우리는 테크니컬이 아니고 레크리에이션이라고 강조를 하지만 대부분 영상에서는 실린더를 앞쪽으로 모아서 가는것을 연습한다. 이건 사이드마운트에서 뿐만아니라 테크니컬 과정에서도 최상의 기술을 요구하는 동굴 다이빙에서 그것도 풀케이브(Cave II) 과정에서도 쉽지 않은 기술이다. 각 단체의 인트로투 케이브 또는 Cave I 메뉴얼에도 좁은 구간의 통과는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 기술을 어디에 사용 할려고 하는지 의문이며 실린더를 허리에서 분리를 하고 앞쪽을 가면 실린더의 종류나 알루미늄 실린더의 경우 공기압 변화에 따른 무게의 밸런스가 바뀌는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하는것인지 의문이다.

그러다 실린더 앞쪽에 고정되어 있는 번지코드(보가시안)나 볼트스냅(플로리다)이 끊어졌을때 어떻게 할것인가???


 

이제 한국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시작한지가 2년이 되었다. 이제 서서히 자기만의 경험이나 교육을 통해 서서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것을 느낀다. 각종 영상이나 언론 또는 SNS를 통해 다시 사이드마운트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이런 바람을 잘타고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명성이 세계를 뒤흔들었으면 한다.이며 백마운트를 사용하는 테크니컬 다이버들도 꼭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언젠가 다이빙 리조트 대표들과 토론을 했었다.

다이버들이 리조트를 찾아와서 더블실린더를 요구했다. 그러면 당연히 자격 확인을 한다. 그런데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요구하면 자격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한다. 초창기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하네스를 개인적으로 만들어 그냥 따라 하는 다이빙이 많았으므로 자격 확인이 필요 없었던 거였다. 이런 마인드가 한국에서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2년 동안 제자리 걸음으로 만들었다.

사실 테크니컬이나 동굴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교육과정은 백마운트 교육과정과 비교해 볼때 대부분의 기술들은 동일 하나 장비 세팅과 착용법은 백마운트 교육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도 마찬가지다. 레크리에이션이라고 해서 다가서기 어려운 기술이라 해서 안전을 포기하고 즐거움만 찾을 것인지 고민 해봐야 한다.

각 단체의 메뉴얼에 맞게 기술들을 먼저 이해하고 기술들을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의 레크리에이션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은 우리는 테크니컬이 아니고 레크리에이션이라고 강조를 하지만 대부분 영상에서는 실린더를 앞쪽으로 모아서 가는것을 연습한다. 이건 사이드마운트에서 뿐만아니라 테크니컬 과정에서도 최상의 기술을 요구하는 동굴 다이빙에서 그것도 풀케이브(Cave II) 과정에서도 쉽지 않은 기술이다. 각 단체의 인트로투 케이브 또는 Cave I 메뉴얼에도 좁은 구간의 통과는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 기술을 어디에 사용 할려고 하는지 의문이며 실린더를 허리에서 분리를 하고 앞쪽을 가면 실린더의 종류나 알루미늄 실린더의 경우 공기압 변화에 따른 무게의 밸런스가 바뀌는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하는것인지 의문이다.

그러다 실린더 앞쪽에 고정되어 있는 번지코드(보가시안)나 볼트스냅(플로리다)이 끊어졌을때 어떻게 대처를 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제 한국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시작한지가 2년이 되었다. 이제 서서히 자기만의 경험이나 교육을 통해 서서히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것을 느낀다. 각종 영상이나 언론 또는 SNS를 통해 다시 사이드마운트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이런 바람을 잘타고 한국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명성이 세계를 뒤흔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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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마운트 세미나 - NB 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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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5일 NB 다이버스와 잠실 다이빙 풀장에서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한국 최고의 교육센터인 NB 다이버스의 정회승 CD님과 스탭강사들이 참여했습니다.

PADI 에서 사이드마운트를 가르치고 있으나 이번에는 스티브 보가츠의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에 관심이 있어서

세미나를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레이졸2 하네스와 시스템, 레이졸 1, 옥시첵 장비로 진행이 되었으며

모든 호흡기와 세팅은 보가시안 철학에 가능한한 맞추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레이졸 1 하네스를 사용하고 있는 정회승 CD

여러번의 세미나를 통해 알게 된것은 장비선택과 장비세팅에서 많은 변수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참고로 노매드, 홀리스, 옥시첵, 레이졸 등의 장비를 각각 착용할때 서로다른 웨이트로 다이빙을 해야 하며 심지어는

웨이트의 위치 또한 바뀝니다.

그외 사소한 장비세팅의 문제로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는것도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호흡기 호스의 길이, 1단계의 종류에 따라서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지요.

                                                            옥시첵을 사용하고 있는 노경빈 강사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의 장점은 세팅을 모두 잘 마치고 나면 수평자세나 호스 정리에서 경험자들은 50% 이상

초보자들은 70% 이상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그외 모든 기술의 절차들을 정리해놓아서 테크니컬 다이빙의 모든 기술들을 다 사용 할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백마운트 다이버들과도 팀이 되어 다이빙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레이졸 1 하네스를 사용하고 있는 노경빈 강사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의 다이빙 경험이 풍부하고 4명의 인원이기에 세미나의 진행이 더 원할해졌습니다.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 이란 강의를 시작으로 장비 세팅, 장비 착용법 그리고 수중 기술들을 진행하였는데

참석자 모두가 젊고(정회승 CD 제외^^) 물 적응력이 좋아 쉽게 진행이 되엇습니다.


                                                     바닥에서 수평자세와 핀킥을 연습하는 참석자들

                                                            S-Drill을 준비하는 정회승 CD와 필자

아무리 실린더로 가려도 저놈의 배는 언제나 들어갈까나~~~~~~

앞으로는 좀더 두꺼운 실린더를 써야 할듯 합니다.

                                                              물속은 언제나 평온하고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사실 한단체의 코스디렉터이며 교육센터의 규모도 꽤 큰 센터에서 타단체의 강사를 불러 세미나를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정회승 CD의 용기와 다이빙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덕분에 세미나를 잘 마칠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 연습을 같이 하게 될겁니다.


사실 올해 초부터 바람을 타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사실 지금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동굴에서 유래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슬로건 처럼 쉽고, 간단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고, 유연하다고 하지만

잘못된 세팅과 경험 미숙 그리고 연습 부족으로 인해서 오히려 불편한 다이빙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SMB(소세지)를 상승중 사용하면 정말 안전하고 편합니다. 그러나 SMB 사용법을 숙지 하지 않고 연습하지 않으면

오히려 위험한 상황을 만들수 있습니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교육과 교육후 연습 할수 있는 동기부여와 기회를 강사들이 제공해야 합니다.


요즘은 저를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이 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과 동굴 다이빙의 활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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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or System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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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or harness는 2007년에 스티브 보가츠가 발명한 사이드마운트 전용 하네스 이다.

Razor 하네스는 수낭백을 이용해 부력을 조절하는 전문 동굴 탐험 장비로 오랄 인플레이터 방식이고

부력 또한 22파운드로 웻슈트 환경에서 알루미늄 실린더에 아주 적합한 장비이다.

그러나 드라이슈트와 스틸 실린더를 이용하는 플로리다나 추운 지역에서는 부력이 작아 이용이 어려웠던게 사실이다.

그리하여 스티브는 15년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Razor 시스템을 개발 하게 되었다.

Razor 시스템은 이번에 새롭게 수정이된 Razor2 하네스와 45파운드 부력의 Bat Wing 그리고 T 웨이트 시스템,

사이드마운트 전용 파우치가 다 포함이다.



먼저 장비들을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자.

Razor2 하네스 - Razor2 하네스는 기존의 Razor 하네스에서 조금 변형된 하네스 이다. 첫번째로 과감히 스테인레스 버클을 

이중 잠금식으로 바꾸고 엉덩이쪽 D링을 B링으로 바꾸었다. 

Bat Wing - 마름모와 비슷한 모양으로 사이드마운트에 아주 특화된 부력 조절기 이며 듀얼 블래더 이며 한쪽은 파워 인플레이터가

있어 공기 주입이 아주 편리하고 덤프 밸브 역시 바깥쪽으로 위치 하고 있어 공기 배출이 정말 쉽다. 많은 분들이

바깥쪽 덤프 밸브를 의심을 하는데 실제 착용을 해보니 옆구리쪽에 위치해서 전혀 등쪽에 걸림이 없었다.

다른쪽 블래더는 오랄 인플레이터로 되어 있고 코인 덤프가 있어 눌리기만 하면 공기 배출이 이뤄진다.

또한 번지줄로 하네스에 고정이 되기에 공기 쏠림으로 인한 밸런스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T 웨이트 시스켐 - T 거꾸로 모양으로 웨이트를 부착 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드라이슈트 다이빙시 아주 유리하다.

파우치 - 사이드마운트 전용 파우치로 마스크를 넣어도 될 만큼 부피도 있고 사이즈도 적당하다. 

하네스에 부착이 용이하게 반인치 D링이 두개 달려 있다.

 
장비 테스트

3일에 걸쳐 메뉴얼을 보고 궁금한것은 직접 스티브의 파트너이자 스티브의 비디오 촬영으로 더 유명한 HP 와의 연락으로

겨우 조립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 뿐이다.

Razor 시스템은 첫 조립시 자기 몸에 딱 맞춰야 하기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 그렇지만 그 이후에는 언제든지 바로 사용할수 있다.

장비 테스트는 그야 말로 환상 그 자체이다.

몸에 딱 붙고 밸런스도 아주 좋고 더 좋은건 인플레이터 호스가 하나 더 추가 되었음에도

세팅이 완벽해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영상은 스테이지 다이빙 연습이다.

영상을 찍을 당시 엄청난 조류로 인해 고생이 많았다. 그렇지만 4개의 실린더를 플라스틱 핀으로도 충분히 헤쳐 나갔다.

그만큼 장비 세팅이 유선형에 가까워 저항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Bat Wing을 최대로 부풀려도 공기가 앞쪽으로 쏠리지 않아 트림에 아주 유리 하고 밸런스에도 아주 최적이였다.

일반 다이버들이 보기에는 허접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철학을 이해한 다이버 라면 누구나 환호성을 칠만 하다.

특히 이번에는 사이드마운트 전용 라이트를 이용해서 코드 길이를 맞춰 아주 최적의 세팅으로 다이빙을 할수 있었다.




두번째 영상은 실린더 두개로 일반 바다 다이빙을 하는 영상인데 보면 누구나 느끼듯이

전혀 불편함을 느낄수 없다!!!

인플레이터 호스가 하나더 추가 되었음에도 실린더 탈착시 몸과 나란히 되어

좁은 구간에 아주 최적이 아닐수 없다.

실린더를 탈착시 실린더의 무게 때문에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지만 Bat Wing 이 공기를 허리쪽으로

충분히 몰아주기에 트림과 밸런스가 아주 좋았다.


늘 강조 하지만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스테이지다이빙이 아니다. 또한 멍키 다이빙도 아니다.

특히 Razor 시스템은 스티브 보가츠의 Bogaerthian 철학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사용할것을 권장한다.

모든 장비에 단점을 스킬이나 절차로 커버를 할수 있게 철학을 이해 해야만 한다.

사실 올해 초 부터 바람이 불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점점 추락하는 느낌을 받는다.

잘못된 세팅과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장점은 사라진채 사용되어 지다 보니

감압 다이빙, 장비의 불편함이 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그렇게 어려운 다이빙도 아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필자가 사이드마운트 교육을 잠시 접어두고 세미나에 전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주 간단한 철학만 이해 해도 누구나 충분히 편안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즐길수 있다.

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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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세미나-IA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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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1일 서울 IANTD 본부와 잠실풀에서 진행된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세미나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장비의 세팅에 따라 밸런스의 문제를 직접 경험 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세미나 역시 모든 사이드마운트 장비들의 수정을 통해 어느정도 안정감있는 밸런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힘써주신 홍장화 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실풀에서 사이드마운트 착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이드마운트의 결정적인 것이 바로 탈부착 입니다.

이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많이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사이드마운트의 아주 기초적인 기술로 숙달만 되면 너무너무 편한

다이빙을 즐길수 있습니다.


강사이상 참여를 해서인지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에 빨리 적응을 하였습니다.

잠실풀은 수온이 좋아 개인적으로 좋아 합니다.

저두 사실 필리핀에서 0.5mm 슈트에서 최적의 스킬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다른 환경에서는 어느정도의 연습이 필요 하죠. 잠실풀은 수온 28도로 아주 세미나에 좋은 온도였습니다.

그래서 저두 편안히 세미나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처음엔 많은 다이버들의 관심을 가지더만 어느순간 갑자기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사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올바른 교육 항상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사실 정말 편하고 안전한 방법이라면 리조트에서 먼저 쓸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나라나 필리핀에서도 대부분 싱글과 더블 실린더를 쓰지 실제로 사이드마운트로 가이드 하는 곳이

없습니다.

저는 실제 1년 6개월동안의 가이드 다이빙을 사이드마운트로 하였습니다. 

더구나 하루 2회 다이빙을 하는 우리나라의 다이빙 실정에 사이드마운트는 정말 안전하고 획기적인 다이빙이 될것입니다.

앞으로 한국 나올때 마다 세미나를 개최하여 보급에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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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aerthian 사이드마운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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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8일 대구 두류 수영장에서 대구의 테크니컬 팀인 디퍼앤롱거팀의 사이드마운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사이드마운트의 역사와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 그리고 세팅과 간단한 스킬들을 위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즐거운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여러장비를 접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장비는 장단점이 있듯 각 장비의 단점을 기술적으로 보안하여 완벽한 세팅을 만들어냈습니다.

많은 다이빙 경력에도 불구하고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올바른 정착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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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의 또하나의 대작 Razor System(Razo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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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보가츠가 또하나의 대작을 발명해냈다.

바로 Razor System 이다.

오랄 인플레이터, 22파운드의 부력을 완벽히 보강하여 드라이슈트나 스틸 실린더 사용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먼저 크게 바뀐건 45파운드의 고부력 윙이다. 더 놀라운것은 2wing in one 으로 파워인플레이터가 장착이되고 거기다가

백업으로 오랄인플레이터도 장착이 되어있다. 덤프밸브와 코인덤프까지 장착이 되어 있는데 이모든것들이 옆구리쪽으로 되어있어

좁은 공간 진입시 아주 유리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

체형에 맞게 윙의 부착도 조절할수 있어 더욱더 많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의 관심을 받을것이다.

하네스의 경우는 일단 버클을 과감히 없애고 허리띠와 비슷한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했고 버트 D링도 B링으로 바뀌어져 나와

라인 에로우와 쿠키 그리고 스풀등을 따로 부착할수 있다.

그외 파우치 걸이도 전과 달리 사용하기 유용하게 크게 나왔으며

파우치 역시 마스크도 들어갈 만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기존의 Razor Harness는 알루미늄 실린더 그리고 웻슈트에 적합한 동굴 탐험 전용 이라면

이 Razor System은 스틸 실린더 그리고 드라이슈트에 적합한 동굴 탐험 전용이며

타 제품처럼 싱글과 더블 백마운트와 호환되질 않고 사이드마운트 전용 이다.

그만큼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에 아주 전문적으로 접근을 했다는 것이다.


다음달 부터는 한국 런칭이 될 예정이다.

진정 사이드마운트의 매니아들의 꿈의 장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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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Rite Nomad 사이드마운트 시스템 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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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는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만큼 다이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1980년대부터 미국 플로리다와 멕시코에서 사용되었었다.

현재는 사이드마운트 장비도 많은 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Dive Rite, OMS, Oxycheq, Armadillo, Hollis 등 테크니컬 전문 장비 업체들도

서둘러 사이드마운트 시스템을 개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외 15년간의 사이드마운트 경험으로 만들어진 동굴 탐험 전문 하네스인

Steve Bogaerts Razor Harness도 빼놓을순 없다.

 

 

 

 

 

 


필자는 Razor Harness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해왔었다.

모든 장비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레이졸 하네스의 경우 초급 다이버가 접근 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는 전문 동굴 탐험용 장비이다.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홀리스 장비를 그리고 바하마에서는 알마딜로 장비를 경험하였다.

기존의 제품들은 거의 플로리다의 동굴 환경에 맞게 제작이 되었다.

환경이 틀린 곳에서는 장비의 세팅도 환경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엔 필자가 직접 가지고 있는 노매드를 스티브의 보가시안 철학과 시스템에 맞게

수정을 시도 하였다.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제거 하고 필요한 부분을 추가로 해서

나름 완벽한 사이드마운트 시스템이 되었다고 혼자 생각해본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동굴 다이빙에서 유래가 되었다.

 

 

 

 첫번째 테스트

 

이 영상은 노매드 수정후 처음 촬영한 영상이다.

일단 밸런스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에 관해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영상에 보이는것과 같이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 할수 있다. 그리고 실린더의 높이도 적당하고 핀킥도 편하게 잘 되었다.

영상에서 보듯이 한발 모드파이드 플러터 킥은 밸런스가 완벽해야 가능한 핀킥이다.

그뿐 아니라 정상적인 핀킥은 먼저 밸런스에서 시작이된다.

가위처럼 옆으로 핀킥을 하는 다이버들을 보았을 것이다.

가위처럼 옆으로 차는 핀킥은 교재에도 없는 핀킥이다.

이 핀킥의 첫번째 원인이 바로 밸런스라고 할수 있다.

앞뒤 그리고 양옆의 밸런스가 맞지 않을 때 발생되는 문제이다.

그렇게 되면 장거리 핀킥이 필요한 다이빙시 체력에도 문제가 될수 있다.

노매드는 사실 그렇게 기대하고 테스트를 한건 아니였는데 실제 조금의 수정후 사용해 보니

많이 헤메질 않고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할수 있어 아주 편안하고 현실적이였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시 실린더 두개를 앞으로 모으는걸 볼수 있는데

이건 동굴이나 난파선의 좁은 구간을 통과 하기 위해서 이다.

영상에서 보면 알듯이 실린더를 앞으로 모았을 때 다이버와 실린더가 일자로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가슴 밑으로 쳐진다면 위 아래의 두께가 백마운트와 별 차이가 없다.

필자도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다가 실제 동굴 다이빙에서 엄청 고생한 경험이 있다.

그후로 여러 번의 수정을 통해서 이젠 그렇게 고생하지는 않는다.

 

 

 

두번째 테스트

 

 

두번째 테스트는 스테이지를 이용해서 50미터 다이빙을 했었다.

50미터 에서도 부력이 충분해서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실린더가 몸에 밀착이 되어

확실히 더블 백마운트 시스템 보다는 쉽게 사용할수 있었고 핀킥시 물의 저항이 적어

가벼운 핀으로 충분히 다이빙이 가능했다.

사실 노매드가 스티브의 레이졸 하네스에 비해 부피가 커서 저항이 많을거라

생각을 했었다가 이번 테스트후 나름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필자가 덩치가 커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필자 한테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고 윙이 몸에 딱 밀착이 되었다.

수심이 낮은 곳에선 한쪽의 공기 쏠림 현상이 있어서 밸런스를 맞추었으나

깊은 수심에서는 좀더 많은 공기가 있으니 쉽게 공기 이동이 되는것도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처음 알았다.

인플레이터 호스를 아래 덤프랑 바꿔서 다이빙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바하마의 브라이언이 이렇게 세팅을 하였다. 브라이언은 알마딜로를 쓰고 있는데

알마딜로는 노매드 처럼 하네스가 어깨는 누르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시간을 내어 바꾸어서 테스트를 해봐야 알겠지만 문제는 공개 배출시

다이버의 자세가 얼마나 수평자세에 가까울것인가를 첫번째로 생각해 봐야할 문제이.

 

그럼 여기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밸런스 문제를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

한쪽에는 하나의 실린더 또다른 한쪽에는 실린더 두개가 있다.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가? 아님 없는가?

정답은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 과학적을 접근을 해도 무조건 한쪽으로 기우는 것이 맞다.

실린더 하나로 한쪽에만 부착하고 다이빙을 한다해도 당연 한쪽으로 기운다.

그러나 다이버들이 기울이 않는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핀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굴에서 라인작업을 할 때 또는 감압 다이빙시 가만히 감압정지 하는 것을 생각 해보면 된다.

특히 동굴 다이빙에서의 라인작업시 불 필요한 핀킥에 의해서 바닥에 먼지와 부유물이 생겨

다른 다이버를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

그래서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에서 밸런스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반 바다 다이빙에서는 큰 문제가 되질 않지만 한쪽으로 무조건 기우는건 사실이다.

물론 한쪽으로 기우는것도 충분한 연습과 기술로 정지시에도 밸런스를 맞출수 있다.

 

 




 결론을 내려 보자면

다이브 라이트의 노매드 사이드마운트 시스템은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에 아주 적합한 장비라고 생각을 한다.

굳이 장점을 얘기 한다면 싱글 , 더블 백마운트,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모두 할수 있다는건 기본이고

플로리다에 동굴에서도 그리고 수정후 각 환경에 맞게끔 사용할수 있도록 유연하게 제작이 되었다.

부피 문제도 동굴 다이빙시 아주 좁은 구간을 탐험하는거 외에는 특별히 문제는 없었다.

사실 일반 다이버들이 동굴 탐험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다만 부피로 인한 많은 부력으로 일반 바다 다이빙이나 여러 개의 스테이지를 이용한

다이빙시에 더욱더 장점이 빛날수 있다.

윙이 말굽형이고 하네스의 어깨쪽 위 누름에 의한 공기 이동 및 밸런스 문제도

연습과 기술로 충분히 커버할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실 도우넛윙의 경우도 허리쪽을 버트 플레이트가 누르고 있어 결국 같은 문제를 초래 할수 있다.

 

얼마전 제임스 카메룬의 생텀을 보았는데 좁은 구간을 사이드마운트를 이용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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