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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2 사이드마운트에 대한 고찰.

사이드마운트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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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동굴 다이빙에서 유래가 되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동굴 다이버가 많지 않다. 우리나라 동굴들은 출입이 자유롭지가 못해서 그런것도 있다.

그러나 요즘 동굴 다이빙에 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따라서 동굴다이빙의 스킬이나 시스템 등이 서서히 한국 테크니컬계에 물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중 요즘들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폼도 나고 자세도 나고 기존의 장비 시스템을

아예 통째로 바꾼 획기적인 철학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DIY로 만들어 쓰고 있기도 한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것은 모든 장비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단점을 교육이나 경험을 통하여 보안 또는 훈련을 통해 극복을 하면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수 있다.


요즘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일반 바다에 적용을 시키고 있다. 교육단체에서는 서둘러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본인도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을 바다 다이빙에 적용시키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물론 다들 알고 있겠지만 스티브의 레이졸 하네스를 주로 쓰고 있다. 그렇다고 레이졸 하네스만 고집하는것도 아니다.

환경에 맞게 장비를 고려해서 다이빙을 한다.

기존에 나오는 사이드마운트 장비들로도 충분히 보가시안 사이드마운트 철학에 맞추어 얼마든지 다이빙을 즐길수 있다.

환경에 맞는 그리고 개인에 맞는 장비 세팅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160cm 키의 다이버와 185cm 키의 다이버가 어떻게 장비가 같을수 있을까?

이건 세팅이 실린더 부터 번지코드, 호스길이, 라이트 코드 길이, 하네스의 길이등 모든 세팅이 다 바뀌어야 한다.

레이졸 하네스가 아닌 일반 기존의 사이드마운트 장비를 쓰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세팅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은 과학이라 말하고 싶다.

잘못된 세팅으로 인해 물속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옆구리에 실린더 두개를 메고 다이빙을 한다고 그걸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라 말할수 없다.

참고로 할씨온 장비를 쓰고 있다고 해서 모두다 GUE의 DIR 다이버라 말할수 없듯 사이드마운트도 마찬가지 이다.

장비와 환경에 맞는 교육과 지속적인 훈련 또는 연습이 항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동굴이 아닌 일반 바다에서 즐기는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라 하더라도 항상 장비와 환경을 고려한 교육이 선행이 되어야 하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사이드마운트 다이빙이 더많이 보급이 될것이고 더 많은 장비가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 기대 된다.

한국에서도 많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이 생겨 앞으로는 세계와 어깨를 견주는 그런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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